[디업 러쉬보테01 걸리]
"검은자 위에 볼륨 온. 눈의 세로 폭을 넓힙니다."
뷰티 브러쉬 업 컨설턴트 칸자키 메구미 프로듀스의 인조속눈썹.
눈가에 녹아드는, 푹신푹신한 털을 채용하고,
타고난 속눈썹이라고 생각하게 하는, 내추럴한 인조 속눈썹입니다.
자연스러운 마감인데도, 눈가의 흡인력이 높아져 마무리로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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